초간단 노바시새우전 레시피 명절 음식 황금 레시피

 


명절 음식 추천! 노바시새우전 황금레시피, 실패 없이 탱글하게 부치는 법

명절이나 집들이, 손님 초대 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메뉴가 바로 전 요리다.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 등 다양한 전이 있지만 최근에는 탱글한 식감과 깔끔한 맛으로 노바시새우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바시새우는 손질이 모두 끝난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란 달걀옷을 입은 새우전은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인기 메뉴다.

오늘은 실패 없이 노릇노릇하고 탱글하게 만드는 노바시새우전 황금레시피를 소개한다.


노바시새우전 재료 준비 (4~5인분)

주재료

  • 노바시새우 40마리

  • 쪽파 13줄기

  • 청고추 3개

  • 홍고추 2개 (선택사항)

부침 재료

  • 달걀 7개

  • 부침가루 1컵

  • 식용유 8큰술

밑간 재료

  • 식초 2큰술

  • 소금 1작은술

  • 후춧가루 1/2작은술


노바시새우 해동하기

냉동 노바시새우는 냉장실에서 6시간 이상 자연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급하게 사용할 경우 찬물에 봉지째 담가 20분 정도 해동한다.

큰 볼에 물 1리터를 담고 식초 2큰술을 넣는다.

해동한 새우를 넣고 5분간 담가두면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이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준다.


새우 물기 제거하기

새우전의 성공 여부는 물기 제거에 달려 있다.

키친타월 위에 새우를 펼쳐 놓고 위에서도 눌러 수분을 제거한다.

물기가 많으면 달걀옷이 벗겨지거나 기름이 튈 수 있다.


새우 밑간하기

물기를 제거한 새우에 소금 1작은술과 후춧가루 1/2작은술을 뿌린다.

10분 정도 두면 간이 골고루 배어 더욱 맛있다.


쪽파와 고추 손질하기

쪽파 13줄기는 새우 길이에 맞춰 6~7cm 길이로 썬다.

청고추와 홍고추도 같은 길이로 채 썬다.

꼬치에 꽂았을 때 색감이 살아나 더욱 먹음직스럽다.


꼬치 만들기

꼬치에 새우, 쪽파, 청고추 순서로 꽂는다.

색감을 살리고 싶다면 홍고추도 함께 꽂아준다.

모양을 일정하게 맞추면 완성 후 훨씬 보기 좋다.


부침가루와 달걀옷 입히기

쟁반에 부침가루 1컵을 넓게 펼친다.

꼬치전을 앞뒤로 굴려 얇게 가루를 입힌다.

달걀 7개를 볼에 깨 넣고 잘 풀어준다.

달걀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으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


노릇하게 부치기

프라이팬을 중약불로 달군다.

식용유 4큰술 정도를 넉넉히 두른다.

부침가루를 입힌 꼬치를 달걀물에 담갔다가 팬에 올린다.

한쪽 면을 약 2분 정도 익힌 후 뒤집는다.

반대쪽도 2분 정도 익혀 노릇한 색이 나면 완성이다.

너무 센 불에서 조리하면 달걀옷만 타고 새우는 질겨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중약불을 유지한다.


더욱 맛있게 만드는 비법

달걀물에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참기름 1작은술을 넣으면 고소함이 더욱 강해진다.

기름은 한 번에 많이 붓기보다 부족할 때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좋다.


새우전과 잘 어울리는 소스

간장 소스

  • 진간장 3큰술

  • 식초 1큰술

  • 다진 청양고추 1개

새우전과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준다.

칠리소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스로 새우의 감칠맛을 더욱 살려준다.


새우의 영양과 효능

1. 고단백 저지방 식품

새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어 건강한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준다.

2. 피로 회복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 건강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 성장기 어린이 영양식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재료다.


보관 방법

남은 새우전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일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3분 정도 데우면 갓 부친 맛을 즐길 수 있다.



노바시새우전은 손질이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명절 대표 음식이다.

탱글한 새우와 부드러운 달걀옷의 조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다가오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 오늘 소개한 황금레시피로 맛있는 노바시새우전을 만들어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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